전체 글86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모난 밥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두레밥상이 그립다 고향 하늘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달이 뜨면 피어나는 달맞이 꽃처럼 어머니의 두레밥상은 어머니가 피우시는 사랑의 꽃밭 내 꽃밭에 앉은 사람 누군들 귀하지 않겠느냐 식구들 모이는 날이면 언제나 펼치시는 두레밥상 둥글게 둥글게 제비새끼처럼 앉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숱가락 높이들고 골고루 나누시는 고기반찬 착하게 받아먹고 싶다 세상의 밥상은 이전투구의 아수라장 한 끼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이미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짐승으로 변해 버렸다 밥상에서 밀리면 벼랑으로 밀리는 정글의 법칙 속에서 나는 오랫동안 하이에나처럼 떠돌았다 짐승처럼 썩은 고기를 먹기도 하고, 내가 살기 위해 남의 밥상을 엎어버렸을 때도 있었다. 이제는 돌아가 어머니의 두레밥상에 앉고.. 2024. 2. 17.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 2024. 2. 16.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들에게 유독 영험한 무엇이 있어서일까? 아니다.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성공은 거듭된 실패의 결과물이다.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마라.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말하라. 안된다고 체념하지 마라.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하라. 틀렸다고 주저앉지 마라.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하라. 인생길은 알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ㅡ 옮겨온 글 2024. 2. 15.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0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윈스턴 처칠) 02. 우표를 생각해 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조지 빌링스) 0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 0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 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지그 지글러) 0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버락 오바마) 06. 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브루스 웨인) 07.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 2024. 2. 14.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ㅡ 토머스 칼라일 ㅡ 2024. 2. 13. 마음에 간직해야 할 인간관계 7계명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 두번 존중하고 배려해 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2024. 2.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 반응형